1.예전에 ebs에서 좋은 드라마를 많이 만들었는데
그 중에 명동 백작과 지금도 마로니에는 두 작편은 제대로 못 본게 아쉽다.
그 중 지금도 마로니에는 에 나오는 김중태 씨는(드라마에선 최철호씨가-내조의 여왕에서 부장역-한다 )
박정희와 김형욱이 간첩으로 조작하려다가 대구에서 명문 집안에 목사 집안이라
못 하고 미국으로 가게 한다
http://movie.daum.net/tv/detail/episode.do?tvProgramId=54458
최근에 재심으로 조작이라 판결난 간첩 사건들 보면 상당수가 배운 것 없고 집안도 별 볼일 없는 경우가 많다.
유학집안 무간첩 무학집안 유간첩이랄까?
그렇다고 간첩으로 조작하는 것도 사람과 집안 봐 가면서 한 모양.....이라고 생각하면 오산
서울대 법대 교수도 고문 살해하고 간첩으로 만들기도 하니-이분은 이북 출신이지만 명문가인데도 당했다.
링크에서 보면 김지하 부친도 김형욱에게 전기고문 당해 반신불수가 된다
이응로 천상병 윤이상 김지하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 조작으로 간첩으로 만든다
닭모이 기계에 갈려죽었던, 박정희 총에 맞아 죽었던 지은 죄가 워낙 크니..
2. 그 때 그 사람들 이란 영화에 보면 초반에 윤여정씨가 나와서
박정희와 섹스한 딸을 결혼시켜야겠다고 하다가
한 석규에게 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당구 치면서
보안 사령부에서 간첩 만드는 방법에 대한 게 나오는데
제일 쉬운 상대가 한국에 유학 온 재일교포-국내에 친척이 없어서
고문해서 자백받고 검사 판사와 짜서 간첩만드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.
영화 앞 뒤가 수첩공주에 의해 까맣게 되서 소리만 나오는데
누가 한국 영화계 망친 놈 딸 아니랄까봐 그러는지
3. 누가 그랬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쥐박이가 수첩 공주보다 진보.. 라는데는 동의한다.
적어도 쥐박이가 서울대 법대 교수를 고문 살인하고 간첩으로 만들지는 안-못 할테니
(설마 오해라며 할 수도 있으려나?)
쥐박이도 한일협정 굴욕외교라며 반대시위하던 과거가 있으니-저 드라마에도 나오는 6.3 시위
사안에 따라서는 쥐박이를 지지할 수도 있는데
대기업 십장 출신이라 갑을 관계에 갑 역만 해서 그런지
무대포로 적만 만드니 유감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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